2010.12.17 16:37:15 댓글 바로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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펼칠남과 더불어 지하철의 공공의 적으로 불리는 남자들을 말한다. 다리를 있는 대로 활짝 벌려 앉음으로써 7~8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을 6명 밖에 앉지 못할 정도로 만들며 바로 옆 자리에 앉는 사람들의 공간까지 빼앗는 남성을 말합니다.
단점이 없는 사람은 장점도 거의 없다 - 에이브러햄 링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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