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부 별로 안해서 시험 망치는줄 알았는데..


..

아싸~
울반 1등-!
평균 96<<실제로는 저번보다 못나왔음ㅠ_ㅠ

근데 ..
반애들 중 반은 85점 이하더라구요;ㅅ;<<어어..

공부잘하는애중 하나는
분명 저번에 같은반일때는 저보다 몇점정도..?잘했는데
ㅡ,.ㅡ..이상하네요. 어째서 공부잘한다는 걔가 평균 80도 안나오는...

반전체가 그정도면 문제가 어려운것..??<<여...
근데 분명히 제가 공부를 안했는데..
겨울방학부터 만화에 빠져서..
이상하네..;ㅅ;

제동생.. 어쩔때는 90점(오!) 어쩔때는 30점(우~)맞더라니
헤- 이름값(?)했네요. 6등했데요..<<5등도 안들면서~
암튼 대견스럽죠 -ㅅ- 불쌍두 하구..
부모님이 바쁘셔서 저만 잘 해주구 동생은 잘 못해주셔서.
하..지금까지 기록중 3위-ㅅ-평균96

제짝궁->"아-씨! 평균80이하네 ㅠㅠ 나 디졌다."
또 자리바꾸기전 짝궁..
"ㅡ,.ㅡ 에라이. 평균92가 뭐냐?! 우썅."<-공동2등)
제가볼땐 부러운데(남자임)축구에 달리기에 공부도..
그러니까 딴인간들
"이새꺄! 복터진놈이 어디서엇-!! 난 평균 68이라구!"
옆사람-"그게 자랑이냐...??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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뭐 대충이래서 지나간 즐거운 하루죠^------^(하루..? 반나절..?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