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.10.15 21:45:46 댓글 바로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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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전처럼 서점 구석에 주저 앉아 수 많은 시집을 읽어대며 나의 날개없는 詩들에게도 머무를 샛방을 만들어주고자 꿈꾸던 밤새도록 시집을 읽어대도 목아리 흔드는 감동이 끊이질 않던 예전처럼 마음 구석에 드러누워 밤새도록 詩 노랫말 가락가락 후우 휘이 부르던 그때가 그리워라
자작시입니다
2009.10.15 21:50:43
시를 좋아하시나봐요? ^^
좋은시 많이 올려주세요.^^
2009.10.16 00:38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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