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04.29 02:27:21 댓글 바로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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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중년 부인이 판매한 지 1년이 지난 장난감을 들고 장난감 가게를 찾아왔다.
"이거 고장났는데, 교환해주세요."
"그렇지만 손님, 1년 전 물건을 이제 와서 바꿔드릴 순 없습니다."
"뭐라고요? 무슨 소리예요. 겨우 1년 전에 산 물건인데......?
어떻게든 해주세요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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