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04.30 03:52:39 댓글 바로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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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남자가 경찰서를 찾아와, 간밤에 자기 집을 턴 도둑을 꼭 만나고 싶어했다.
경관이 말했다.
"나중에 법정에서 만날 기회가 있을 겁니다."
"아니오, 그게 아니란 말이오."
그남자가 말했다.
"난 단지 그가 어떻게 우리 마누라를 깨우지 않고 집에 숨어 들어올 수 있었는지가 궁금해요. 벌써 몇 년째 시도하고 있지만 도저히 안 되거든요."
2010.05.03 21:03:38
재미있어요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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