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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| http://맘스클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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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임신후기 8~10개월/28~39주]태아는 바깥 구경할 채비를 하고, 엄마는 조산에 주의해야 해요 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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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개월째(28~31주):대부분의 태아는 출산하기 쉽도록 머리를 아래로 향한 두위 자세를 취한다. 폐가 발달해 폐로 호흡할 수 있어 조산할 경우에도 살 가능성이 높지만, 모든 기관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인큐베이터 신세를 져야 한다. 하루에 4~5번 배가 땅기고 뭉치는데, 이때는 편안한 자세로 안정하는 게 상책. 엄마 몸도 출산 준비를 하느라 자궁 수축이 자주 일어나고, 산도가 부드러워지면서 분비물이 많아진다. 태아의 혈액 중의 물질이 태반에 출산 신호를 보내면 바로 자궁이 수축하면서 단계적으로 진통이 강하게 온다. | 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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