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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| http://맘스클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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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임신초기 1~3개월/0~11주]수정란은 자궁내막에 착상하고 엄마몸은 아무 느낌없어요 | ||||||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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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개월째(1~11주):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되는 순간부터 임신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. 수정란은 세포분열을 계속하면서 7~10일이 걸려 자궁내막에 착상하는데, 이때부터 태아는 본격적인 성장을 시작한다. 하지만 엄마 몸은 아직 아무런 증세를 느끼지 못한다.
이와 동시에 속이 메슥거리면서 구토 증세가 일어나는 등 입덧이 생긴다. 또 유방도 단단해지면서 살짝 건드리면 통증이 느껴지기도 한다. 엄마가 몸의 변화에 힘들게 적응하는 동안 수정란은 사람의 모습으로 성장해 나간다.
머리 ·몸·팔다리 등으로 구분되며, 눈·귀 등 얼굴 윤곽이 뚜렷해져 제법 사람다운 모양새를 갖춘다. 엄마는 정기검진 때 초음파 도플러법을 이용해 뱃속 아기의 심장 박동소리를 들으며 신비로움과 새로운 기쁨을 느낄 수 있다. 무엇보다 유산에 주의할 시기. | ||||||||||||||||||||||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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